한국페링, 전립선암치료제 신약 '퍼마곤주' 승인
- 최봉영
- 2013-04-18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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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선자극 호르몬 고나도트로핀 계열

18일 식약처는 한국페링 ' 퍼마곤주80mg'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퍼마곤주는 신약으로 허가돼 식약처로부터 재심사 기간 6년이 부여됐다.
이 제품은 데가렐릭스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전립선암치료제다.
퍼마곤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억제하는 성선자극호르몬 길항제(GnRH antagonist)이다.
이 제품은 임상을 통해 기존 GnRH 효능제보다 테스토스테론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감소시켰고, 장기간의 PSA 조절에도 효과적이어서 PSA progression의 위험을 감소시켰다.
회사 측은 퍼마곤과 GnRH 효능제와의 비교 임상에서 전체적인 생존율을 높이고 심장발작,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도 크게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전립선암 환자는 전체 암환자의 7% 가량을 차지하는데다 발생률도 10%를 상회하고 있어 시장 규모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립선암치료제 시장에는 사노피아벤티스 '제브타나', 얀센의 '자이티가' 등 소수 제품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약가를 받아야 하는만큼 본격적인 시장 가세는 내년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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