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 처리 잠정 유보…6월 심의키로
- 김정주
- 2013-04-18 1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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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여야 원내대표 전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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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 결정과 이에 따른 환자 사망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자 경상남도의회가 한 발짝 물러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의회 여야 원내대표는 오늘(18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상정해 처리하려던 당초 방침을 선회해 상정은 하되 심의는 2개월간 보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진주의료원 폐업과 해산은 오는 6월 도 임시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 안을 놓고 새누리당 측은 의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수용여부는 곧 결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야당이 우려하던 '날치기' 통과 위기는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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