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시' 건보 총진료비 12억6천만원…5년새 29%↑
- 김정주
- 2013-05-03 06:00: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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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연평균 증가율 7%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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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H53.0)' 증세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른 건강보험 총진료비도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심사평가원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을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는 2008년 9억8000만원에서 2012년 약 12억6000만원으로, 5년 새 2억8000만원(28.7%)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 수준이었다.
진료인원은 2008년 2만1273만원에서 2012년 2만1080명으로 0.9% 줄었지만 2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0~9세가61.6%로 가장 높았으며 10~19세가 23.5%로, 0~19세의 소아· 아동 및 청소년이 약 85.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0~9세의 건강보험 적용인구에서 진료인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약 0.3%(1000명당 3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48.1~49.2%, 여성이 약 50.8~51.9%로 여성이 남성보다 다소 많았지만(약 1.1배) 큰 차이는 없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과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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