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일부지역 해수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 김정주
- 2013-05-14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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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만성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자 해당 질환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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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올해 처음으로 남해안 일부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 간 비브리오패혈증 연중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보통 5~6월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9월에 집중됐다.
또한 최근 해수의 수온이 급상승하고 있어 작년과 유사한 이달 첫 환자가 발생 할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질본의 예측이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경우 임상증상 발현과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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