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급여환자 수 2년전으로 회귀…하루평균 78명
- 김정주
- 2013-06-07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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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진료비통계지표 분석…1년 간 변동폭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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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동안 약국 한 곳 당 하루 평균 건강보험 급여 조제건수가 78건으로 나타났다.
차등수가 적용 선인 75건보다는 상회하는 수치지만, 1년 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5명 가량 내방환자가 줄어든 수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3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2년 간 약국당 일평균 내방객수(조제건수)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뚜렷하게 감지됐다.


일 평균 차등수가 75명을 기준으로, 이를 약간 상회하는 수치인데,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평균 내방객 수는 꽤 줄어들었다.
지난해 1분기 1억2581만1361명의 급여 환자가 다녀가, 평균 83건의 처방전이 각 약국에 유입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려 하루 평균 5명의 환자가 오지 않았다는 의미다.
이는 2년 전인 2011년 상반기와 큰 변동이 없는 수치로, 결국 약국 조제를 받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 수는 2년 전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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