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조례 처리시 역사적 죄 벗지 못할 것"
- 최은택
- 2013-06-11 1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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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익 의원, 도 의회 강행처리 시도 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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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은 "진주의료원 해산조례가 국정조사 기간동안 처리된다면 새누리당과 홍준표 지사, 경남도의회는 역사적 죄를 벗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1일 오전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진주의료원 사태로 설치된 공공의료 특위가 오늘 첫 간사회의를 갖는다"면서 "앞으로 진주의료원 사태 실태를 밝히고 공공의료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경남도의회가 해산조례를 날치기 통과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며 "국정조사 중 지방의회가 해산조례를 통과시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회는 국정조사를 하고 진주의료원 정상화 결의안을 통과시켰는데 지방의회는 정면으로 반대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은 국회에서는 일면 협조하면서 지방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이고 있는 행태를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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