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외품 전담부서 신설 추진
- 최봉영
- 2013-06-12 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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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우선과제로 선정...허가·특허TF팀 정식직제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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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식약처 관계자는 "화장품정책과에서 의약외품을 독립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동안 화장품과 의약외품 산업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화장품정책과를 '국'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하지만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아 의약외품 전담 '과' 신설로 방향을 선회했다.
부서가 독립되면 '의약외품정책과'로 재탄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허가와 유통관리 전반에 대한 관리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배치 인력은 10명내외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의약외품 전담 과 신설을 내년 우선 순위과제로 선정해 조직개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정식 과로 승격이 허가된 허가-특허TF팀과 주류안전TF팀은 직제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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