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등수가로 삭감된 급여비…의원 323억·약국 69억
- 최은택
- 2013-10-13 14:4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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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상반기 현황 집계…표시과목 중 이비인후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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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의약사당 하루평균 진료·조제 인원이 75명이 넘어 삭감된 급여비가 의원은 323억원, 약국은 69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표시과목 중에서는 이비인후과가 9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의원 및 약국 차등수가제 실시현황'을 통해 확인됐다.

표시과목 중에서는 이비인후과가 95억9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내과 62억3600만원, 정형외과 48억6300만원, 소아청소년과 37억4400만원, 일반의 35억500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안과(9억4200만원), 가정의학과(8억8400만원), 외과(7억4900만원), 신경외과(6억4200만원), 피부과(3억5300만원), 마취통증의학과(2억3300만원), 재활의학과(2억1000만원), 비뇨기과(1억7100만원) 등은 10억원을 밑돌았다.
이밖에 신경과 5400만원, 정신과 3400만원, 흉부외과 3000만원, 산부인과 3400만원, 영상의학과 3600만원, 결핵과 800만원, 응급의학과 400만원 등으로 분포했다.
성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등은 차등수가를 적용받은 기관이 전무했다.
약국은 같은 기간 5471곳이 차등수가제 적용을 받았다. 삭감된 급여비는 69억7500만원이었다.
차등수가는 2010년 7월부터 야간 진료.조제분은 적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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