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 입원환자 26만명 보장성 확대대상서 제외"
- 최은택
- 2013-10-14 11:04: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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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익 의원, 3대 비급여 이어 또 '공약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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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은 14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4대 중증질환 공약의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등에 이어 또다시 공약후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내 심·뇌혈관질환자는 4대 중증질환 보장범위에 포함된 산정특례 대상자 약 10만명 이외에도 26만명이 더 있다.
실제 2012년 심장과 뇌혈관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는 각각 18만8083명, 17만772명이었다.
이중 수술을 받은 환자만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계획에 포함시켜, 심장질환 입원환자는 11만7690명, 뇌혈관질환자는 14만3303명이 제외됐다.
김 의원은 "입원환자는 산정특례 대상자와 마찬가지로 비급여 진료비가 과중하다"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뇌혈관질환 입원환자 26만명도 보장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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