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텔리온, 폐동맥 혈압약 미국 승인으로 주가 급등
- 윤현세
- 2013-10-22 08: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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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서밉' 최고 매출 14억불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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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악텔리온(Actelion)은 폐동맥 고혈압 약물인 ‘옵서밉(Opsumit,macitentan)'의 미국 승인 이후 주가가 5% 이상 급등했다.
특히 FDA는 지난 18일 옵서밉에 간 검사를 요구하는 블랙박스 경고 문구를 삽입하지 않고 승인을 부여했다.
이는 악텔리온의 기존 약물인 ‘트라클리어(Tracleer)'에 비해 장점이 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트라클리어의 지난해 매출은 16억불. 2015년부터 특허권이 만료될 예정이다.
분석가들은 옵서밉이 폐동맥 고혈압으로 인한 입원 및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독특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며 약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따라서 약물의 매출은 14억불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옵서밉은 엔도텔린 수용체(endothelin receptor) 길항 약물로 폐동맥을 이완하고 혈압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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