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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호월학술상에 임한종 고대의대 명예교수

  • 가인호
  • 2013-10-28 08:12:34
  • 제4회 '국제협력부문' 특별공로상 수상

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용택)와 대한기생충학회(회장 홍성종)는 신풍제약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특별공로상에 임한종 명예교수(고려대 의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시상금으로 1000만원이 수여됐다. 임한종 명예교수는 70년대 당시로서는 불치의 기생충 감염병으로 불리던 간·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을 국내에 보급 확대하여, 국민보건향상에 절대적으로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또 신풍제약과 함께 프라지콴텔 약물을 전 세계 주혈흡충 감염환자들에게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전 세계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직접 의약품 공급에도 앞장섰다.

장용택 이사장은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차세대 항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에 매진한 결과, WHO가 인정하는 글로벌 신약으로 차세대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정을 국산 신약 16호로 승인받은데 이어,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유럽의약청(EMA)의 신약허가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그 동안 노력과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아직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질병까지도 완치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들을 개발하겠다는 원대한 목표와 희망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풍제약은 창업주의 선친인 호월 고 장창보 회장의 의약보국 숭고한 유지를 받들어 대한기생충학회와 공동으로 국제기생충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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