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심장학회서 '자렐토' 사용사례 발표
- 어윤호
- 2013-12-03 0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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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심포지움 개최…부스 통해 순환기 파이프라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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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학술대회 심포지움에서는 자렐토(리바록사반)의 적응증에 대한 임상 데이터와 실제 치료 환경에서의 자렐토 사용 사례가 발표됐다.
또한 바이엘은 자렐토와 함께 아스피린, 아달라트의 제품 부스도 전시돼 순환기 질환의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바이엘의 다양한 제품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자렐토 학술 심포지움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가톨릭의대 노태호 교수와 성균관의대 김덕경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연자로는 남기병 교수(울산의대 심장내과), 홍그루 교수(연세의대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연세의대 심장내과)가 나섰으며 '심방세동 환자에서의 자렐토의 사용', 'EINSTEIN: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 치료에 유일한 적응증을 가진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ATLAS-TIMI 51: 급성관상동맥증후군에서 새로운 행보'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남기병 교수의 발표에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310명의 환자에게 자렐토를 처방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장기간 자렐토를 투여한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홍그루 교수는 EINSTEIN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국내 소개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 유일하게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 치료에 적응증을 가진 자렐토의 안전성과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김중선 교수는 ATLAS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죽상동맥혈전성 사건 발생률 감소를 위한 자렐토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엘 관계자는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자렐토는 국내 의료 현장에서도 실제 처방 사례를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받고 있음을 알렸다"고 밝혔다.
한편 자렐토는 최초의 경구용 제10 혈액응고인자(Factor Xa) 직접 억제제로 지난 2009년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 가장 먼저 국내에 출시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차세대 항응고제 중 가장 많은 5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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