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실습 평가인증, 약국 83곳 중 78곳 합격
- 김지은
- 2013-12-12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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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평원, 지역약국 실무실습 첫 평가·인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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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서영거·이하 약평원)는 12일 2013년 제1차 실무실습 교육기관 중 지역약국에 대한 평가 인증작업이 어제부로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은 실무실습 교육 기관에 대한 첫 공식적인 검증인 만큼 관련 단체와 기관들의 적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약평원에 따르면 이번 1차 평가인증에는 전국에서 83개 신청 약국(서울 79개, 인천 1개, 경기도 3개) 중 78개 약국이 실무실습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나머지 5개 약국은 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평가는 보고서를 접수한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1일 30여명의 약평원 판정위원회 소속 평가위원이 9개 단위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인증받은 약국들은 약학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기관으로, 담당 약사는 약학교육자로 공식적인 신뢰를 얻게 된다. 해당 약국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반면 유예 판정을 받은 약국은 교육 여건을 충족한 후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해당 약국들은 사실상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한편 약평원은 현재 지역약국들에 대한 2차 평가인증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약국은 20일까지 약평원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평가 희망 약국은 30일부터 2014년 1월 10일까지 자체평가보고서를 접수하면 평가 후 인증 판정을 받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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