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진단제품 6개, WHO 사전 적격성평가 통과
- 최봉영
- 2013-12-20 1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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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국내 백신 등 글로벌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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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013년 국내 백신·진단제제의 'WHO 사전 적격성 평가( PQ)' 인증을 지원해 6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PQ인증은 WHO가 국제조달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백신·진단제제 등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안전성·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국제 조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내년부터 WHO의 제조소 실사 정보와 사례 제공, GMP 모의실사 등 현장방문 기술 지원 등을 추가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제품의 경우 1996년 '유박스-비주'가 최초로 PQ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총 21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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