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법인약국 강경투쟁 의지 있나?"
- 영상뉴스팀
- 2014-02-23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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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현장=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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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화두는 '법인약국' 문제였다.
이날 총회의 첫 포문은 서울지부 고원규 대의원이 열었다.
고원규 대의원은 법인약국 용역 진행과정과 결과에 대한 집행부의 투명한 설명을 요구했다.
대한약사회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이 문제는 '비대위'와 '투쟁전략팀'간 정보 공유가 이뤄졌고, 구체적 대안에 대해서는 전략상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강원도 김준수 대의원도 집행부의 법인약국 투쟁의지에 대해 십자포화를 날렸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동네약국이 법인약국에 대해 자생력이 생길 때 까지'라는 표현은 복지부와의 토론의 장을 유도하기 위한 '방편적인 단어'였을 뿐 법인약국 저지 의지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서면복약지도도 이슈화됐다.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서면복약지도 문제는 이번년도 수가협상 시, 약사회원들에게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건당국에 요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용 재고약 반품 문제와 근무약사 신상신고 유도(서울지부 전웅철 대의원), 약사정책발전위원회의 구성안과 대책(서울지부 최창엽 대의원), 시도지부 홈페이지 구축 유료화 문제(서울지부 박승현 대의원) 등도 이번 총회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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