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위험도 미리 알려주는 프로그램 개발 추진
- 김정주
- 2014-03-14 16: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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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골대사학회 MOU, 오는 2015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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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한 골절위험도를 사전에 알려주는 예측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과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임용택)는 골절예방 관리와 한국형 골절위험도 예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인구와 노인 진료비의 증가에 따라 대표적 노인성질환인 골절환자 수와 진료비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양 기관이 공동으로 골절질환의 예방과 적절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골절은 환자를 침상에 묶어놓아 환자 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진료비 지출과 가족들의 간병 부담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한국형 골절위험도 예측프로그램(FRAX)을 개발키로 하고 골절 위험도가 높은 노인들에게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골절 예방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종대 이사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국형 골절위험도 예측모형을 개발해 개인별 골절발생 위험을 확률적으로 제시하고, 위험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도출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형 골다공증성 골절위험도 예측프로그램은 2015년도에 전산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후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s.or.kr)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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