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약 카나브, 발매 3년만에 단일제 처방액 1위
- 가인호
- 2014-03-24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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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메텍 간발의 차로 제쳐, 국산신약 상업적 성과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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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의원부분에서 단일제 리딩품목에 오른 이후 4개월 만에 실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고혈압 단일제 부문 처방실적(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카나브는 2월 말 기준으로 24억 7000만원의 월처방실적으로 오랜 기간 단일제 부분 1위를 달리던 올메텍(23억 6천만원)을 제쳤다.

보령 관계자는 "카나브 1위 등극은 국산신약이 관련 질환 시장에서 글로벌 의약품들을 제친 것으로, 국산신약의 상업적 성과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복합제를 포함한 고혈압의약품 전체시장에서는 시장점유률 3.3%를 기하며 5위에 올랐다.
카나브 이뇨복합제는 지난해 9월 동화약품에서 출시됐고, CCB복합제는 현재 임상 3상 진행 중이다.
한편 2월 처방액을 살펴보면 카나브에 이어 올메텍, 아타칸, 디오반, 코자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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