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장애 발병 기전 밝힌 오동훈 교수 논문 SCI 등재
- 이혜경
- 2014-03-27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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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물질 상호작용 추가로 박히면 약물요법 개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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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문은 우울증 환자의 뇌 일부 지역(전두엽)에서 발생하는 신경전달체계의 분자생물학적 이상 소견을 탐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동훈 교수는 "연구 결과는 주요우울장애 발병 기전에 글루타메이트와 GABA 신경전달체계 사이의 불균형이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신경전달물질 간의 상호작용을 추가로 밝혀낸다면, 우울증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약물요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는 김석현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자로는 미국 스탠리 연구소의 Webster 박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Weickert 교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손현 교수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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