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IPRF 바이오시밀러 그룹' 의장국 활동 개시
- 최봉영
- 2014-03-28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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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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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으로 첫 회의를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격으로 진행됐으며, 워킹그룹의 목표인 바이오시밀러 심사·평가 관련 규제 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미국, EU, 일본 등 8개국과 WHO, PANDRH에서 총 16명의 규제당국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규제 관련 ▲조화 방안 발굴 ▲조화 방법·정보 공유 ▲다른 규제 기관과의 협업 및 교육에 대한 협력 ▲허가 후 관리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올해 6월, 7월, 10월에 회의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워킹그룹 의장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제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평가원은 지난해 11월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으로 선출돼 10개국, 3개 국제단체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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