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FDA, '세레브렉스' 제네릭 관련 소송 직면
- 윤현세
- 2014-04-29 08:25: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액타비스, "테바에 부여한 독점권, 부적절해"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액타비스는 미국 FDA가 테바에 ‘세레브렉스(Celebrex)'의 제네릭 독점 판매권을 부여한다는 결정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에는 밀란이 유사한 소송을 FDA에 제기했다.
액타비스는 미국 연방 항소 법원의 판결로 관련 자격이 만료됨에도 FDA가 테바에 독점 판매권을 부적절하게 부여했다고 주장했다.
테바는 이달 초 화이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세레브렉스 제네릭 판매를 시작하는 것에 합의했다. 세레브렉스의 기본 물질 특허는 오는 5월 만료된다.
특허권 소유 제약사와 제네릭 제약사간의 합의는 값싼 제네릭 제품의 시판을 막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세레브렉스는 관절염 및 염증 치료제로 2013년 29억불의 매출을 올렸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5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6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7'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8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9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10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