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 코 앞"…의사단체들도 '선수' 채비 속속
- 김정주
- 2014-05-12 06:33: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이철호·연준흠·윤형선…병협-이계융·김상일 등 확정
내년도 의료계 보험수가를 가름할 수가협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부 사정을 겪었던 의사단체들도 속속 수가협상단을 구성하는 등 채비에 분주하다.
먼저 정부와의 갈등과 노환규 회장 불신임 사태 등 내홍을 겪고 있는 의사협회는 이철호 부회장을 단장으로 연준흠 보험이사와 윤형선 인천시의사회장을 협상단에 투입하기로 했다.
9일 현재 수가협상 경험이 있는 임익강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도 유력시 되고 있다.
병원협회 또한 정기총회와 차기 회장 선출로 분주했던 일정을 마무리하고 협상단 꾸리기에 분주하다.
병협은 지난해에도 활약했던 이계융 상근부회장(단장)과 김상일 보험이사가 투입돼 연속성 유지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외에 임영진 경희대병원장과 정호근 동탄성심병원장이 물망에 오른 상태로, 주 초 안에 확정 짓고 전열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이들 단체들은 협상단이 확정되는 주 초, 곧바로 건보공단 협상단과 개별 상견례를 갖고 일정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6일 낮 12시 서울 마포 인근에서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과 단체장 상견례를 갖고 공식적으로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 간 치열한 유형별 협상에 들어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7'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8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식약처-한국백신 업무협약…주사기 추가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