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센터, 약 공급내역 찾아가서 교육
- 김정주
- 2014-05-29 15:1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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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9일 시작, 8대 권역별로 현지집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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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송재동)이 의약품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8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에 나선다.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전국 8개 지역(원주·서울·수원·대구·창원·광주·전주·대전)을 순회하면서 2300여 의약품공급업체(제조·수입사·도매상 등) 공급내역 현황 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확도 향상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공급내역 신고 초보 실무자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실시해오고 있다.
정보센터는 참여율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국 순회 방문 형식으로 기획했다.
내용은 공급내역 현황신고와 관련한 방법, 절차 등에 대해 실무자 위주로 짜여졌으며,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교육 교재를 새롭게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는 것이 정보센터의 설명이다.
송재동 센터장은 "수집된 의약품 공급정보는 우리나라 의약산업발전의 초석을 이루는 중요한 정보로 정부 정책수립은 물론, 산업 발전을 위한 의사결정, 학계 연구 등 다양하고 긴요하게 활용된다"며 "자료 정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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