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 본격 가동
- 최은택
- 2014-07-07 19:13: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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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온라인 상담부터 분양까지 4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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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을 통해 수집한 인체자원을 연구자가 직접 온라인을 통해 검색하고 분양 신청할 수 있도록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http://koreabiobank.re.kr)를 7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는 인체자원을 필요로 하는 연구자들이 인체자원을 손쉽게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한 자원 분양시스템이다.
인체자원 분양에 관한 상담, 자원검색, 신청 등을 온라인상에서 연구자가 진행하고, 심사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ARS, 1661-9070)를 통한 오프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자원검색·신청·분양까지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를 이용하면 4주 정도 소요된다.
지금까지는 자원을 분양받으려는 연구자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등 각 은행에 전화로 개별 접근해 연구에 필요한 인체자원의 보유 및 분양 가능 여부 등을 일일이 문의했다.
하지만 오늘(7일)부터는 인체자원 원스톱 분양서비스 한 사이트에서 모든 자원의 검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분양 신청까지도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4주정도면 자원을 분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은 8~9주 가량 소요됐었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연구자들이 분양자원을 사용하는데 더욱 편리해지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대규모 인체자원이 필요한 국가연구개발과제에 대해서는 기획단계부터 인체자원은행이 참여하는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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