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감사단 "특정임원 업무 쏠림 개선하라"
- 강신국
- 2014-07-19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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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빈·구본호·노숙희·박호연 감사, 회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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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감사단(문재빈·구본호·노숙희·박호연)이 특정임원에게 회무가 집중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업무부담을 주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2014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은 이날 활동이 부진한 위원회 사업을 활성화 할 것과 약사회 대외업무활동이 특정임원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업무분담을 효율적으로 하라고 권고했다.

또 TV 건강관련 프로그램 등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선제적으로 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우수약국관리기준 제정과 2017년도 FIP 한국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도 당부했다.
감사단은 "지난해에 비해 감사자료가 자세하게 잘 기록돼 약사회 회무 진행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며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개선돼 약사회 회무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감사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여러 가지 많은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올 상반기를 보냈다고 생각한다"며 "잘한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시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엄격한 감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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