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추천한 '드림내각' 복지부장관 1위는?
- 최은택
- 2014-08-06 09:2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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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국민의견 수렴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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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추천한 복지부장관 후보 1위는 참여정부 시절 복지부장관을 지냈던 유시민 전 의원이 선정됐다. 의사출신인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안철수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3개 부처장관에서 1위를 차지해 국민적 신뢰와 선호도를 재확인했다.
경향신문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이 뽑은 드림 내각' 1~5위 추천인물을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다시 온라인과 신문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후보자들을 선정했는 데 경향신문은 '집단지성이 힘을 발휘하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흙속에 묻힌 진주같은 다양한 인재를 찾아내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결과 복지부장관 후보 1위는 유시민 전 의원이 선정됐다. 이어 안철수, 노회찬, 나경원, 우석균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후보들이 유명 정치인 일색인 가운데 의료영리화 반대여론을 이끌고 있는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우석균(의사) 정책실장이 복지부장관 후보 5위에 오른 게 눈길을 끈다.
유 전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2위), 산업통상자원부장관(2위), 기재부장관(3위), 국가정보원장(4위) 등의 후보로도 선정됐다.
안철수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후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부처 장관 후보군에 고루게 이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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