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MOU
- 노병철
- 2014-08-11 14: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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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초기 기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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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 체결은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초기 바이오벤처기업 창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유망 바이오벤처기업의 발굴과 추천, 투자결정을 위한 자문가 풀 구성 및 운용, 조사연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협회의 추천을 통해서 창업 3년 이내의 바이오벤처기업과 유망바이오기업에 투자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바이오협회 황광구 부회장은 "투자가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성장사다리 스타트업 펀드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두 기관이 공동으로 투자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하기 위해 MOU체결을 진행하게 됐"고 밝혔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김정현 대표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우수기술을 발굴해 창업을 유도하고, 투자를 통해 신속히 성장 시키는 구조로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 이민석 전략기획실장은 "오는 9월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개최될 바이오 IP 기술 골든벨 행사도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기술을 중심으로 우수 특허 기술 설명회 등을 통하여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 IR인 '나는바이오벤처다'를 통하여 벤처기업을 발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2011년 6월 차병원그룹에서 설립한 벤처캐피탈로 차세대 유망 분야인 바이오, 농수산식품, 그린에너지, IT 등 산업별 전 영역에 걸쳐 성장성 있는 업체를 발굴 투자하고 있으며, 성장사다리펀드의 스타트업 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250억 규모의 펀드를 구성하여 최근 3년 이내 창업한 벤처기업에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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