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스비엔씨, 변희병 신사업추진본부장 영입
- 천승현
- 2024-09-05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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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 35년간 대외협력 업무 수행...인허가 전문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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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클립스비엔씨는 신사업추진본부장으로 변희병(59) 전 대원제약 대외협력실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클립스비엔씨는 임상시험대행과 의약품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변 본부장은 35년간 축적한 제약업계 네트워크와 경험을 기반으로 의약품 인허가와 개발 실무자들의 다양한 모임을 설립하며 제약사 실무진들의 동반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클립스비엔씨는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컨설팅에서 최종 허가 등록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립스비엔씨 관계자는 “변희병 본부장이 의료기기 사업 확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클립스비엔씨의 강점인 인허가 비즈니스의 양적 질적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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