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 8월 반등세 돌입…동성제약 2배 급등
- 어윤호
- 2014-08-30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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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제약·삼성제약, 30% 시총 상승…증권가, 하반기 호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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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30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9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전월대비 2.4% 상승했다.
시총이 5% 이상 하락한 곳은 근화제약, 현대약품, 삼일제약, 한독, 보령제약 등 5개사에 불과했다.
시총이 가장 많이 오른 제약사는 동성제약이다. 이 회사는 전월대비 2배 넘게 주가가 폭등, 시총 1611억원을 기록했다.
동성제약은 최근 중국 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이달 중순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해당 품목은 거품염모제 버블비로 약 30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판매 목표치의 180%를 달성한바 있다.

이에 따라 유유제약은 유승필 대표, 유승지 홈텍스일코리아 회장을 비롯, 오너 일가가 주식을 매각해 주목을 끌었으며 삼성제약의 경우 한국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 요구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 이연제약이 16%, 종근당, 국제약품, 삼진제약, 대웅제약, 환인제약, 한미약품 등 제약회사들이 5% 이상의 시총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주가 하락폭이 큰 회사는 근화제약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의 주가는 모기업인 알보젠이 드림파마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상승했었다.
그러나 8월에 접어들면서 되레 드림파마 인수비용이 부담이라는 평가와 함께 주가가 폭락했다. 또한 현대약품과 삼일제약은 약 10% 시총이 하락했으며 한독과 보령제약도 각각 7,6%, 6.6% 씩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동안 제약주 반등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만 회사별 차이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등세를 주도할 회사로는 신약출시와 해외 수출기대감이 높은 업체들이 꼽혔다.
이정인 연구원은 "제약업종이 조금씩 반등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경기회복기대감에 대한 기대감이 일면서 그동안 주가가 부진했던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제약업종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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