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신약, 해외 미허가 원인은 벤조피렌 때문"
- 최봉영
- 2014-10-07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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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의원, 식약처 천연물신약 정책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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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이 해외에서 허가를 받지 못하는 것은 벤조피렌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김재원 의원은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국내 허가된 천연물신약은 천연물신약촉진법에 의해 보험급여 등 1조원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비용투입에도 해외에서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외국 위생기준에 적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천연물신약은 제조과정에서 벤조피렌이 생성되는데 외국에서는 이 발암물질 때문에 허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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