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녹십자', 영업조직 대대적 개편 전문성 강화
- 가인호
- 2014-12-02 12:2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역별 조직서 질환별-품목별로 과감히 스위치...도약 선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현재 다국적사를 비롯한 상위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품목별 영업조직 체제는 관계중심에서 근거중심 영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MR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로 변화를 주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녹십자는 지난 1일 조순태 부회장, 허은철 사장 승진을 통해 인사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영업조직도 질환군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지역별로 구분했던 영업-마케팅 조직을 품목군별로 바꾸면서 책임경영을 강화시킨 것이다.
녹십자는 올해까지 영업조직을 GH(General Hospital Business)본부, CL(Clinic Business)본부, SB(Special Business)본부 등으로 구분했다.
하지만 내년부터 ▲PD본부(혈액제제 전담 조직) ▲백신본부 ▲RX 본부 등 3개 조직으로 개편하고 해외 영업강화를 위해 GM(Global Marketing)본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번 녹십자 조직개편은 사업군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영업-마케팅 조직의 변화로 인식된다.
기존에 병원과 클리닉으로 구분해 지역별로 조직을 관리했다면 내년 부터 질환군별, 품목군별로 영업조직을 세분화시키면서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해외시장 공략과 영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녹십자 조직개편이 내년 어떻게 정착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기사
-
녹십자, 조순태 부회장-허은철 사장 승진
2014-12-01 17:0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3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6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