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진료거부를 거부한다" 고발 프로젝트
- 김정주
- 2015-02-04 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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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간판 인식도조사·길거리 퍼포먼스 등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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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업화가 심화되면서 각종 불법 유인행위나 비싼 비급여 진료를 선호해 값 싼 건강보험 진료를 거부하는 등 비도덕적 의료행태가 성행하자, 급기야 시민사회단체가 '시민고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의료기관 간판을 제대로 인지해 정보비대칭을 일부 해소하려는 목적과 길거리 퍼포먼스 등으로 계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최근 '의료상업화 시민고발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건강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4일 건강세상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크게 시민인식조사와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온라인·대면 방식으로 '병원간판에 대한 시민인식도조사'를 벌였다.
시민 35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 결과 건세는 "응답자 다수가 전문의와 일반의 차이와 일반의 진료과목 범위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병원을 방문할 때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의료상업화 시민고발 프로젝트'팀은 이와 함께 의료상업화 속성을 고발하고 시민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료거부를 거부한다'를 주제로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학로 곳곳에서 '플래시 몹' 형태의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나도 의사, 병원간판 만들기'를 주제로 또 다른 퍼포먼스와 시민참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건세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의료상업화의 다양한 행태들을 파헤치고 고발하는 감시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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