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투제오' 유럽의약청 승인 권고 획득
- 윤현세
- 2015-02-28 0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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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가격에 관심 집중
프랑스 제약사인 사노피는 당뇨병 치료 장기 지속 인슐린인 ‘투제오(Toujeo)’가 유럽 의약품청의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제오는 지난 26일 미국 FDA의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유럽 의약품청은 투제오의 저혈당 발생이 기존 제품인 ‘란투스(Lantus)’보다 낮아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FDA는 이런 유익성을 약물의 라벨에 기재하지 않아 투자자들에 실망을 안겼다.
투제오는 란투스의 후속품으로 개발된 약물. 사노피는 란투스의 특허 만료 이전 환자들을 투제오로 전환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노피는 투제오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란투스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투제오의 가격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분석가들은 투제오가 란투스와 같은 시장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 할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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