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리움엠·지르텍 등 의약품 잇따라 품절
- 정혜진
- 2015-03-09 12:2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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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레톨·몬테루카스트 등 4개 품목도 유통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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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국내·다국적 제약사들이 도매업체에 품절 공고문을 보내오고 있다. 대부분 3월 중순 이후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월 내내 품절을 빚은 산도스의 몬테루카스트 10mg은 여전히 제품 수급 불안정으로 품절을 겪고 있다. 산도스 측은 지난 2일 공문을 통해 3월 중순 경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얀센의 모티리움엠은 1000T, 100T 모두 품절되면서 약국 조제 불편을 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얀센 역시 수급 불균형을 원인으로 밝히며 1000T는 3월 20일 경, 100T는 3월 말 공급 재개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유한양행이 공급하는 한국유씨비제약의 항알러지 제제 지르텍 10mg은 30Tab 소포장이 품절됐다. 유한양행은 30Tab 대신 200Tab을 공급한다고 밝혔으며, 소포장은 3월 중하순 경 공급 재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노바티스 테크레톨 씨알 200mg은 생산지의 QA실험 일정이 지연돼 일시적으로 생산·공급이 중단된 경우다. 노바티스는 3월 25일 이후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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