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강화 탓? 다국적제약 광고 투자 활발
- 어윤호
- 2015-04-13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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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C·백신 등 새로운 TV·지면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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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나리니, 바이엘, 사노피, 코와, 화이자 등 제약사들이 최근 한달새 일반의약품, 백신 등 광고가 가능한 품목에 대한 TV, 지면 등 광고를 론칭했다.
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의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린 메나리니는 흉터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역시 본격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새 광고는 여성이 살아가면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흉터가 저마다의 의미와 감동이 있다는 부분에 착안, 디테일한 순간을 담았다. 회사는 일상생활 흉터, 제왕절개 등의 수술 흉터, 화상 흉터 등이 더마틱스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나갈 방침이다.
바이엘은 발포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베로카의 광고는 '빅 데이(BIG DAY)'라는 컨셉의 해외 광고를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맞게 리어플리케이션(Re-application) 하는 방식으로 제작, '하루하루의 퍼포먼스를 높여주는 비타민, 베로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노피파스퇴르는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송일국씨의 세쌍둥이(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를 전면에 내세워 2회 접종 일본뇌염 백신 '이모젭' 알리기에 나섰다.
회사는 이달부터 인쇄물과 온라인을 통한 질환 및 제품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세쌍둥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본뇌염 바로 알기' 캠페인과 함께 대한·민국·만세와 다양한 활동으로 이모젭 브랜드를 소개 할 계획이다.
한국코와가 '반테린코와서포터'에 대한 TV CM을 론칭했다. 광고모델에는 배우 박준규씨가 발탁됐다.
반테린코와서포터는 2012~2014년 3년 연속 일본 보호대 판매 1위를 한 제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보호대 기능이 아니라 테이핑 기능이 탑재된 신개념 보호대이다.
화이자 역시 멀티미타민 '센트룸'의 광고 모델로 배우 이상윤씨를 발탁, 새롭게 출시된 '센트룸 어드밴스'를 소개하는 광고가 TV 전파를 탄다.
이번 광고는 새로운 조성에 따라 영양밸런스를 채움으로써 눈 건강, 육체 피로 개선, 뼈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약회사들의 광고 론칭은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이같은 현상은 CP(자율준수프로그램) 강화 기조 등과 맞물려 더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전문의약품은 어렵겠지만 광고가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최대한 활용하자는 방향으로 마케팅 방향이 바뀌고 있다. 광고 효과 역시 나쁘지 않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업종별 광고투입 금액을 살펴보면 제약·의료업의 대중광고 투자 비용은 계속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1월 TV에 약 106억원대 예산이 투입됐는데 1년이 지난 2015년 1월에는 181억원대로 무려 75억원 가량 광고비가 늘었다. 라디오에서도 약 4억원, 신문 1억원 등 주요 매체에 사용한 광고비는 상당수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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