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최초의 '코팍손' 제네릭 판매 승인 부여
- 윤현세
- 2015-04-17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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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도즈의 '글라토파' 시판 날짜 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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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테바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코팍손(Copaxone)’ 제네릭 제품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초의 코팍손 제네릭 제품은 노바티스의 산도즈에서 개발한 ‘글라토파(Glatopa)’이다.
그러나 코팍손 제네릭에 대한 특허권 소송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따라서 산도즈는 제품의 시판 날짜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산도즈는 20mg 제네릭 제품은 코팍손 제품과 비슷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테바 코팍손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31억불로 집계됐다. 테바는 특허가 아직 만료되지 않은 40mg 용량 제제로 환자들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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