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이브란스' 유방암 환자 생존 기간 연장
- 윤현세
- 2015-06-01 09:10: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호르몬 억제제와 병용시 생존 기간 2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화이자의 항암제인 ‘이브란스(Ibrance)’와 호르몬 치료제를 병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유방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2배 이상 연장했다는 연구 결과가 시카고에서 열린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발표됐다.
이브란스의 성분은 팔보시클리브(palbociclib)로 에스트로겐 차단 약물인 아스트라의 ‘파슬로덱스(Faslodex, fulvestrant)’와 병용시 암의 악화없이 생존하는 기간이 9.2개월로 위약과 파슬로덱스 투여 환자의 3.8개월보다 2배 이상 길었다.
임상 시험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EGFR-2(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음성 환자 521명에 대해 진행됐다. 이 범위 환자들은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75%를 차지한다.
미국 FDA는 지난 2월 이브란스와 호르몬 억제제를 이전에 치료 받지 않는 유방암 환자에 대해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브란스는 세포 성장과 연관된 효소인 cyclin-dependent kinase 4와 6를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
지난 4월 화이자는 이브란스와 파슬로덱스 병용에 대한 임상 시험이 생존기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험을 조기 중단했다.
화이자는 현재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은 진행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브란스를 투여하는 임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화이자는 내분비 치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되는 호르몬 양성, HER2 음성인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대해 이브란스의 사용을 승인하는 것을 관계자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2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3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4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5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6K-바이오, 국제암학회 집결…데이터 좋지만 주가는 희비
- 7'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8약가제도 첫 민관협의 임박...기등재 인하 디테일 관심사
- 9"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늘리자"...지차제 건의안 채택
- 10동물약 규정 싹 바꾼다…갱신제·GMP·위탁생산 활성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