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발생·경유 의료기관 29곳으로 늘어
- 최은택
- 2015-06-08 12:02: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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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본부, 강동경희대·건국대병원 등 5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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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의료기관이 6개 시도 29곳으로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이 같이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늘었다.
모두 확진자가 경유한 기관들이다.
대책본부는 "병의원 현황은 매일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현 시점에서 지난달 24일 이전에 해당 의료기관 방문력이 있는 경우는 메르스 잠복기가 경과돼 6일 제외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메르스 환자 발생자 수는 평택성모병원 37명, 삼성서울병원 34명, 대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응급실, 10층) 각 7명,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1명,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1명 등을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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