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올겔 제네릭 대거 등재…약값 낮추기 경쟁 치열
- 최은택
- 2015-06-24 0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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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산식보다 싼 '판매예정가' 품목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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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피프라졸2mg 함량 제네릭의 저가 경쟁은 '덤핑' 수준을 방불케 한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내달 1일 신규 등재되는 제네릭 의약품 중 약가 산정식보다 더 싸게 약값이 책정된 '판매예정가' 품목은 모두 33개다.
우선 베타메타손 디프로피오네이트0.643mg과 칼시포르트리올50ug 복합 건선치료제인 레오파마의 자미올겔과 다이보베트연고의 제네릭 24개 품목이 한꺼번에 등재된다.
자미올겔과 다이보베트연고의 현 상한가는 각각 g당 688원이며, 같은 성분함량의 최저가는 한국콜마의 칼시베타겔과 칼시베타연고로 각각 521원이다.
신규 등재 품목의 상한가는 최고 662원에서 최저 526원까지 각기 달리 형성돼 있다. 모두 약가산식보다 싼 판매예정가다.
틈새 시장을 노린 함량도 저가 등재 경쟁은 예외가 아니었다. 염산도네페질23mg은 현재 대웅제약 아리셉트와 현대약품 하이페질 2개 품목이 등재돼 있다. 상한가는 4059원으로 동일하다.
이런 가운데 환인제약이 같은 성분함량 제네릭인 환인도네페질정을 3247원에 신규 등재한다. 환인제약의 저가 등재를 겨냥한 것인 지 현대약품도 내달 1일자로 하이페질정 가격을 2238원까지 낮췄다. 인하율이 무려 44.9%나 된다.
다른 함량과 달리 오리지널인 아빌리파이정만 단독 등재된 아리피프라졸2mg 성분함량 제네릭도 시쳇말로 '덤핑' 등재가격이 나왔다. 역시 환인제약 작품이다. 이 회사는 아리피졸정 2mg을 383원에 등재시킨다. 아빌리파이정 현 상한가(959원)의 40% 수준이다.
명문제약은 항암제 탁소텔 제네릭인 어코드도세탁셀주 2개 함량 제품을 역시 판매예정가로 등재시킨다. 이중 도세탁셀94.4mg은 41만9018원으로 같은 함량 내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일동제약도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알림타의 제네릭인 알지크주사300mg의 가격을 산식보다 싼 42만원으로 책정했다.
또 하원제약은 코자엑스큐와 아모잘탄 제네릭인 아모사르정5/50mg 함량과 5/100mg을 각각 467원과 563원에 등재시킨다. 아모잘탄의 같은 함량 상한가는 현재 각각 784원, 945원이다.
이밖에 명인제약의 세비카 제네릭 올메디핀정10/40mg과 한국넬슨제약의 쎄레브렉스 제네릭 넬슨세레콕시브캡슐200mg도 각각 814원, 521원으로 약가 산식보다 낮게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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