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 적용 희망 의료기관 모집
- 김정주
- 2015-07-16 1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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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맞춤 인프라로 개선 목적...병원급 이상 130여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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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올해부터 의료기관의 행정부담 경감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평가자료 제출에 대한 비용보상과 더불어 전자의무기록에 기반한 '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을 실시한다.
심평원은 이 시스템을 내년까지 병원급 이상 130여개 기관에 기술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스템은 심평원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의료기관 전산환경과 맞춤이 가능하고, 전자의무기록(EMR)과 평가조사표를 자체 연계 관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줄고 다양한 통계 관리 등 자율적인 질 관리가 상시 가능해진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서비스는 지난해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항목(대장암, 유방암, 급성기뇌졸중, 허혈성심질환)을 개발 운영 중이다.
특히 심평원은 올해 평가조사표 미개발항목 전체(8개 평가항목)를 추가 개발해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으로 9월에 정보화 사업자 선정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서비스 제공은 IT화를 통한 기관 간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평가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심평원은 자료를 제출하는 기관에 대해 평가자료 제출 시 소요되는 행정비용 보상은 물론,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성 평가기획실장은 '정부3.0 중점과제' 일환으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평가자료 작성의 편리성 등 요양기관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기관 모집을 위해 심평원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내 브로셔를 송부하고, 5개 권역별(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30일 마감으로, 희망 기관은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에 접속해서 평가→평가알림방→공지사항→658번을 참조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평가기획실 평가기획부(02-2182-2282∼84)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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