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맹호 약발협 회장 사임 "서울시유통협 집중"
- 정혜진
- 2015-07-23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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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신임 회장 선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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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업발전협의회는 임맹호 회장이 맡고 있으나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어 협회 회무에 집중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이와 함께 작년 12월에 제약-도매협의회 회장에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선임됐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현재 회장이 공석이다.
임맹호 회장은 "약발협 회장을 임시로 맡아왔지만 이제는 물러날 때가 됐다"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회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의약품유통협회 현안 문제를 비롯해 제약사 유통비용 문제 등 굵직굵직한 현안 해결에 앞장섰던 약발협에 어느 인물이 새로운 수장이 될지 주목된다.
또한 제약-도매협의회는 1년에 2회에 걸쳐 제약사 임원진과 의약품유통업체 대표이사들과의 만남의 장으로 서로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임이다.
약발협과 제도협이 9~10월중에 정기 모임을 가지는 만큼 빠르면 8월 중순경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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