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뇌졸중 치료 후, 뇌출혈 발생 위험 주의"
- 이혜경
- 2015-07-23 10:25: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혈전제거술 치료 직후 뇌CT 검사로 뇌출혈 발생 위험 예측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최근 급성 뇌경색 환자의 치료 후 뇌출혈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신경과 김정민·박광열 교수팀은 급성 뇌경색 환자의 동맥 내 혈전제거술(intraarterial thrombectomy) 치료 직후 촬영한 뇌CT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증상성 뇌출혈의 위험성을 예측하는 연구 논문을 최근 유럽신경학회지(European Journal of Neurology)에 발표했다.
김정민·박광열 교수팀은 2007년 7월부터 2014년 8월까지 7년간 중앙대병원 응급실을 내원, 동맥 내 혈전제거술 치료를 받은 급성 뇌졸중 환자의 영상 정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총 64명의 급성 뇌졸중 환자 중에서 약 88%인 56명의 환자가 동맥 내 혈전제거술 치료 직후 촬영한 뇌CT 검사에서 뇌 실질 내 조영제 침착(contrast accumulation)이 발견되었으며, 이중 14명의 환자가 치료 이후 증상성 뇌출혈이 발생했다.
치료 직후 촬영한 뇌CT 검사에서 뇌피질(cerebral cortex)에 조영제 침착이 있는 환자 그룹을 그렇지 않는 환자 그룹의 경우와 비교했을 때, 증상성 뇌출혈 발생 위험이 높았으며, 퇴원 후 신경학적 기능 상태도 나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 급성 뇌경색의 주요 치료 수단인 동맥 내 혈전제거술 이후 가장 위험한 부작용인 증상성 뇌출혈 발생 위험성을 병원에서 뇌CT 검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약사가족 지방선거 당선 축하합니다"…당선인 한 자리에
- 2배지부터 생산공정까지…씨위드의 세포배양 플랫폼 승부수
- 3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4의협 "필수의료 살린다며 검체·영상검사 희생양 삼아"
- 5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6"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7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8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9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 10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