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성상철 이사장이 정 내정자 추천했나"
- 최은택
- 2015-08-24 1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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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회서 질의...정 내정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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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은 항간에 떠도는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의 장관 후보자 추천설에 대해 진위 확인에 나섰다.
남 의원은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성 이사장과는 각별한 사이로 안다. 성 이사장이 장관 후보자로 추천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 내정자는 "잘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한편 남 의원은 의사협회가 정 내정자 지명에 환영하지 않았다면서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정 내정자는 이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답했다.
남 의원은 원격의료 등 의료관련 현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주도 외국영리병원 신청이 들어오면 승인할 것이냐고 물었다.
정 후보자는 "사업계획서도 못 본 상태에서 말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관련 내용을 확인해 오후 질의에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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