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산식보다 더 싸게…복합제도 줄줄이 저가등재
- 최은택
- 2015-09-02 06:14: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9월 판매예정가 적용 27개 품목

1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신규 등재된 판매예정가 품목은 총 27개다. 제약사가 자진해서 약가 산식보다 더 싼 가격을 선택해 급여목록에 등재시킨 보험약들이다.
이달에는 특히 스타레보 등 복합제 제네릭 판매예정가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명인제약(트리레보), 제일약품(트리도파), 일화(이지레보) 등은 스타레보필름코팅정 제네릭 6개 품목을 약가 산식보다 싸게 등재시켰다.
카르비도파 모니하이드레이드, 엔타카폰, 레보도파 등 3개 성분 복합제인 스타레보는 100/25/200mg 약가가 1116원이다. 이들 제약사는 자사 제네릭 가격을 모두 998번에 등재시켰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아스피린100mg과 클로피도그렐75mg 복합제 듀얼렛캡슐을 1164원에 역시 저가로 등재시켰다. 같은 성분함량의 복합제 7개 품목은 모두 1209원으로 동일가다. 보령바이오파마가 이 복합제의 최저가를 갱신시킨 셈이다.
한미약품은 에제티밉과 로수바스타틴 성분 첫 복합제인 로수젯정 3개 함량 제품을 등재시켜면서 역시 판매예정가를 선택했다. 로수젯정10/5mg 상한가는 895원이다.
일동제약은 텔미사트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텔로스톱정 4개 함량 제품을 단독 등재돼 있는 유한양행의 같은 성분함량 제품 듀오웰정보다 더 싸게 등재시켰다. 역시 판매예정가다.
부광약품도 알비스 제네릭 부비스정 상한가를 약가산식보다 더 싼 240원으로 책정했다.
항암제나 주사제 저가경쟁도 이어졌다. 한미약품은 알림타 제네릭인 펨시드주300mg을 병당 40만9000원에 등재시켜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동아에스티는 알림타 성분 신규함량인 메인타주사액800mg을 역시 판매예정가인 병당 78만5920원으로 책정했다.
멀츠아시아퍼스픽피티이엘티디는 보톡스주 제네릭인 제오민주, 녹십자는 주사용후탄50과 같은 성분함량인 나파몬주50mg을 역시 판매예정가로 등재시켰다.
아울러 현대약품은 뉴론틴 제네릭인 현대가바펜틴캡슐 2개 함량, 명문제약은 리스페달 제네릭인 명문리스페리돈정 2개 함량, 명인제약은 엑셀론캡슐 제네릭인 리세톤캡슐 2개 함량, 파마사이언스코리아는 토파맥스 제네릭인 피엠에스토피라메이트정을 각각 약가 산식보다 더 싼 가격을 선택해 급여목록에 올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4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5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6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7한국MSD, 매출 3년새 30%↓…코로나약 수요 감소 여파
- 8고유가지원금 이렇게 지급한다...사용처에 의원·약국도 포함
- 9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10약사 65.5% "창고형약국 개설 이후 방문 고객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