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 "사무장병원, 환수 대비 징수비 많이 들어"
- 김정주
- 2015-09-10 19:03: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동익 의원 "도둑 잡는데 돈 든다고 안잡나" 질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사무장병원 환수액이 저조한 것과 관련해 "환수액 대비 징수비용이 많이 들어 힘들다"고 답했다가 호되게 지적받았다.
정 장관은 오늘(10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복지부 국정감사 자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가 타박을 면치 못했다.
현재 사무장병원 적발은 해마다 늘어나고 그 액수도 커지고 있다. 2012년 185개소였던 적발 기관은 지난해 234곳으로 27% 늘었고, 그 액수도 2012년 712억에서 지난해 3233억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환수는 단 6.7%에 불과하다. 특히 의료생활협동조합 중 사무장병원 적발이 많아 이 부분에 대한 환수와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것이 최 의원의 지적이다. 또 최 의원은 건보공단이 복지부에 현지조사를 요청하면 1~2년씩 지연되는 사례에 대해서도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동감하면서 "문제는 환수 비용에 비해 징수비용이 많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답변을 들은 최 의원은 "국민 돈으로 나가는 것을 비용 운운하는 것은 '도둑놈 잡는데 돈 많이 든다고 안잡겠다'는 의미 아니냐"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질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2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3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4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 5같은 적자 다른 체력…루닛·코어라인 실적 차별화
- 6베링거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 약가협상 돌입
- 7식약처, 6월부터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 접수…혁신안 마련
- 8MSD, TROP2 ADC 상용화 청신호…고형암서 잇단 성과
- 9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에 송우률 이사 영입…R&D 강화
- 10면역항암제 시대 왔지만…신장암 후속 치료 접근성 '제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