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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혁신형제약 정부 지원액 총 3353억…셀트리온 최다

  • 최은택
  • 2015-10-08 06:14:57
  • 진흥원, 45개사 현황 집계…약가우대 등 간접지원 포함

혁신형 제약기업이 그동안 정부로부터 직·간접 지원받은 내역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3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중에서는 셀트리온 지원금이 가장 많았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회에 제출한 '혁신형 제약기업 기업별 정부지원' 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7일 관련 자료를 보면, 정부가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45개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총 3353억8200만원을 지원했다. 연도별로는 2012년 970억5600만원, 2013년 1120억7200만원, 2014년 1051억6500만원, 2015년(8월기준) 210억8900만원 등이었다.

직접지원(R&D 지원, 투·융자, 사업지원 등)과 간접지원(세제지원, 약가우대)을 포함한 액수로 업체당 평균 74억5200만원 규모. 세제지원과 약가우대 지원내역은 2014년까지 반영됐다.

2012년 인증기업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휴온스, 드림파마 등 3개사는 지원내역이 없어 집계에서 제외됐다.

지원금액은 업체간 편차가 적지 않았다. 상위 12개 업체는 100억원 이상을 지원받았지만, 하위 13개 업체는 30억원을 밑돌았다.

업체별로는 셀트리온이 346억6500만원으로 지원받은 금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 SK케미칼 285억1000만원, SK바이오팜 225억1300만원, 녹십자 166억3400만원, 크리스탈지노믹스 165억5900만원, LG생명과학 154억1500만원, 유한양행 152억2800만원, 일동제약 142억5300만원, 제넥신 127억9800만원, 바이로메드 120억8800만원, 신풍제약 105억7300만원, 종근당 101억5100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혁신형 제약기업에서 제외된 동아제약(600만원), 삼양제넥스바이오(2000만원), 오츠카제약(5억900만원), 바이넥스(12억5400만원), 에스티팜(16억5700만원), 광동제약(17억5500만원) 등으로 하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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