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앨러간, CEO 및 조직 구성 관련 협의 진행
- 윤현세
- 2015-11-11 09:06: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사 2개로 분할해 운영 가능성 있어
화이자와 앨러간은 합병이 성사될 경우 브렌트 선더스(Brent Saunders)를 CEO로 임명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관련자가 11일 블룸버그에 밝혔다.
또한 합병된 화이자와 앨러간은 2개의 회사로 분할돼 운영될 예정이며 앨러간의 선더스 CEO가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약물 사업부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사업부는 특허권 만료가 임박했거나 오래된 기존 제품을 포함할 것이라고 익명의 관련자는 말했다.
화이자는 앨러간과의 합병에 대해 예비적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지난달 인정했다. 앨러간을 합병시 화이자는 세금이 낮은 외국으로 이전할 수 있으며 ‘보톡스(Botox)’와 같은 가치가 높은 제품도 획득하게 된다.
화이자와 앨러간은 추수감사절인 26일까지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화이자 분할에 대한 필요성은 2012년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골드만 삭스 분석가는 화이자가 전체보다 나눠졌을 때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화이자는 2017년까지 분할을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밝혔지만 가능성에 대한 추측은 계속 제기됐다.
선더스는 2010년 바슈앤롬 CEO로 처음 임명된 이후 바슈앰롬을 발리언트에 매각한 45세의 젊은 경영자이다. 이후 액타비스와 포레스트 래버라토리즈의 합병 회사에 CEO가 됐으며 현재 앨러간에 남아있다.
화이자의 이안 리드 CEO는 2010년 임명됐으며 연구 개발분야에서 성과가 미흡한 분야를 줄이고 항암제 및 백신,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했다. 리드 CEO는 올해 65세로 선더스보다 나이가 많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압박 전통제약, 원가구조 악화…비급여사는 탄탄
- 2협업 늘었지만 성과 달랐다…디지털 헬스사업, 성패 가른 조건
- 3수액백에 나프타 원료 우선 배정…식약처, 규제 지원 방침
- 4대주주 빠진 한미 주총, 전문경영인 전면에…소통·책임 경영
- 5약물운전 단속, 1단계 현장평가→2단계 시약·혈액검사
- 6메디카코리아, 매출 1600억 달성…5년 후 3천억 가시권
- 7비만치료제 적정 사용 긴급 안내…"냉장보관·복약지도 철저"
- 8[기자의 눈] 견실한 제약사 영점 맞춰 제네릭 잔혹사 끝내자
- 9창고형약국·통합돌봄·한약사…6.3 지방선거 약사회 정책 제안
- 10종양 제거 후 일주일 내 봉합...의원 과잉청구 천태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