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불법 백마진 영업 실태조사 방침
- 정혜진
- 2015-11-19 06:00: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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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유통협, '3개월 1.8%' 넘는 백마진 제공 업체 강력 대응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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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일부 업체는 많게는 10% 이상 백마진을 제공하고 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불법 영업행위는 쌍벌제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며 "특히 약국이 설립한 직영업체, 병원주력 품목업체들의 불법 영업이 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유통협회는 백마진 영업과 관련 사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임 회장은 "대다수 합법 영업을 고수하는 업체가 피해를 봐선 안된다"며 "불법 백마진은 제약사에 '도매가 여유가 있어 백마진을 올려주는 것 아니냐'며 저마진 정책의 근거로 이용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협회 내 실무단 회의를 통해 백마진 영업 업체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윤리위원회를 개최하거나, 관계 당국에 고발 등의 강력한 대응 방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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