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대뉴스]⑦ 건강보험 원주시대 개막
- 김정주
- 2015-12-21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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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은 12월 5일을 시작으로 임직원 2392명을 한 달 여에 걸쳐 새 '둥지' 원주로 대이동 한다.
그간 양 기관은 2년여에 걸쳐 심장부인 본부와 본원을 각각 원주 터에 짓고 이전을 기획해왔다.
건보공단은 마포 본부 직원 총 1192명 모두 원주 본부 소속으로 이전하되, 정부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일부와 담배소송을 주도하는 법무지원실, 약가협상을 진행하는 보험급여실 관련부서 등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스마트워크센터'를 오가며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평원은 임원실 기획조정실, 경영지원실, 인재경영실, 정보통신실, 홍보실, 지방이전추진단, 의료수가실, 포괄수가실, DUR관리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 심사운영실, 평가1실, 평가2실, 의료자원실, 급여조사실, 연구조정실, 의료정보융합실, 국제협력단, 감사실(17실 3단 1센터) 소속 총 1200명이 원주로 이전 중이다.
나머지 고객지원실, 급여기준실, 치료재료실, 약제관리실, 분류체계실, 심사1·2실, 심사관리실, 의료급여실,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등 급여 심사나 약제·치료재료 급여 등재 관련된 부서들은 현 본원인 서울 서초동 소재에 사무소를 꾸려 제2사옥 건립시기인 2018년까지 잔류한다.
건강보험 핵심 기관으로서 양 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약가-수가협상을 비롯한 각종 관련 의사결정 외관 풍경도 일정부분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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