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케어 제약사 직거래 시도...유통업계 '긴장'
- 정혜진
- 2015-12-29 06:00: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부 제약사와 직거래 계약..."수익성 도모 위한 방편일 것"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안연케어가 제약사 직거래를 확대하는 한편 거래 제약사를 갑자기 변경해 의약품 유통업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안연케어가 거래 의약품 유통업체들과 재계약을 진행하며 별도로 국내제약사 2~3곳과 직거래 계약을 진행했다. 다국적제약사들은 의약품 유통업체들과 거래 유지를 위해 안연케어의 직거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안연케어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이처럼 직거래를 도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아이마켓이 안연케어 지분 51%를 750억원에 인수했는데, 안연케어에게는 새로운 이익 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또 이와 별도로 안연케어가 수십년 거래해온 제약사를 갑자기 변경해 유통업체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납품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에도 제약사를 변경해 유통업체들은 이에 대처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안연케어의 갑작스런 제약사 변경 통보에 유통업체들이 '해도 너무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