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자누비아 시리즈·바이토린 영업권 가져왔다
- 가인호
- 2016-01-04 10:37: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00억원대 규모 대형품목 도입으로 리딩기업 경쟁 가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종근당은 이와 함께 대형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 판권을 가져오는 등 또 다른 대형품목 공동 판촉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최소 2500억원대 이상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종근당은 매출액 기준으로 리딩기업 경쟁에 본격 가세하게 된다.
종근당은 한국 MSD와 당뇨병치료제 3종 및 고지혈증치료제 2종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이달부터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3품목과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토린,아토젯 2품목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한국 MSD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자누비아는시타글립틴(Sitagliptin) 성분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지난해 약 1000억원(IMS3분기 기준)의 매출을 기록해 복합제와 서방형 제제를 포함한 DPP-4 저해제 계열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품목이다.
자누메트는 자누비아와 메트포민 복합제이며, 자누메트 XR은 자누메트의 서방형 제제다.
바이토린은 에제티미브와 심바스타틴, 아토젯은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조합한 고지혈증복합제다.
두 제품의 지난해 매출은 약 600억원(IMS3분기 기준)이며, 특히 아토젯은지난해 4월 출시돼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종근당은 이번 자누비아 공동판매를 통해 당뇨병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자체 개발한 당뇨병 신약 '듀비에'와 시너지를 통해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MSD는 고지혈증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종근당의 선진화된 영업력과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바이토린과 지난해 출시된 아토젯 매출을 증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이번 협약을 맺은 품목들은 모두 우수한 약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품목"이라며 "종근당이 가지고 있는 영업·마케팅 강점을 살려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동욱 한국MSD 대표는 "심혈관 및 당뇨 분야에서 리더십을 갖고 있는 종근당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국내 전문의들과 환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종근당, CEO 효과? 잇단 라이선스 계약 체질개선
2015-12-29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연 4000억 P-CAB 시장, 제네릭 '조기 진입' 총력전
- 2개설 취하→한약사 개설→약사 양수…10개월 간 무슨 일이?
- 3콜대원 뒤에 숨은 650억 사업…대원제약 내용액 공장의 힘
- 4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5올루미언트 중증탈모 내달 급여...자큐보 위궤양 급여확대
- 6자사주 매입·무상증자…K-바이오, 주가 방어 전방위 대응
- 7두 차례 유찰에 착공 제동…송도세브란스 준공 지연 우려
- 8하반기부터 마약류취급자 종업원 지도·감독 의무화
- 9법원 "약국 매출자료, 보호비밀 아냐…차임 산정용 제출하라"
- 10암 환자 노린 '페이백·가짜입원' 불법 진료 집중 조사








